DODAM OULLIM
Dodam Oullim Center is a welfare and cultural space where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the local community come together in harmony. Embracing diversity, respect, and harmony as its core values, the center aims to create a place where everyone can truly become one. The brand design visualizes this philosophy, expressing the process in which different individuals connect and unite through respect and relationship. The logo reinterprets the consonants of “Dodam Oullim” (ㄷ, ㄷ, ㅇ, ㅇ, ㄹ) into a symbolic form where distinct shapes coexist in harmony. Through the use of a balanced blend of colors, it conveys the brand’s identity of recognizing individuality and embracing differences. Dodam Oullim Center embodies the value of becoming one through a journey where diversity is respected and respect leads to genuine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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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어울림센터(Dodam Oullim Center)는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문화 공간으로, ‘다양성·존중·어울림’을 핵심 가치로 삼아 모두 하나 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브랜드 디자인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존재들이 존중과 관계를 통해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았습니다. 로고는 ‘도담어울림’의 자음 ‘ㄷ, ㄷ, ㅇ, ㅇ, ㄹ’을 활용해 서로 다른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상징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습니다. 도담어울림센터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존중이 어울림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하나 됨(We Become One)’을 실현하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